안녕하세요!
오늘은 커피와 힐링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공간인
홈카페 ☕ 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 줄
원두와 시럽, 설탕 등 향미를 더하는 홈카페 아이템을 추천해보려 합니다.
예민하고 까다롭게 커피의 향을 구분해 낼 수 있는 전문가는 아니지만,
호기심이 많아 매번 새롭고 다양한 원두를 구매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다니는
어느 20대 직장인 여성의 취향이 담긴 추천임을 참고해 주세요!
[ 원두 추천 ]
1. 나무사이로 - 하우스 블렌드 원두 (WE) 200g
- 원두 원산지 : 와이칸(과테말라) (W) + 에티오피아 (E)
- 향 : 복숭아 / 바닐라 / 견과류
- 맛 표현 : 부드럽다 / 고소하다 / 달콤하다
- 로스팅 정도 : 미디엄 (중배전)
- 20대 원두알못 여성의 구매 포인트 : 부드러운 맛 / 첫 구매 당시 신상품 / 유명 카페 제품 / 깔끔한 파우치 디자인
유명매체 '타임아웃'에서 '서울에 오면 꼭 가봐야 할 카페'로 선정될 만큼 명성이 있는
로스터리 카페 '나무사이로' 의 첫 번째 하우스 블렌드 제품입니다.
개인적인 후기를 남긴다면, 산미가 강하다/쓰다 등의 강한 특성보다는
부드러운 맛과 약간의 달콤한 향이 느껴져 누구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듯한 원두였습니다.
이 외에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나무사이로의 '노래하는 새' 원두도 추천합니다.
2. 센터커피 - 프라이데이 블렌드 원두 210g
- 원두 원산지 : 브라질 + 콜롬비아 + 에티오피아
- 향 : 부드러운 밀크초콜릿/아몬드/블랙베리
- 맛 표현 : 균형감이 좋다 / 산미가 적고 고소하다 / 부드럽다
- 로스팅 정도 : 미디엄 (중배전)
- 20대 원두알못 여성의 구매 포인트 : 매장 방문 경험 (직장 인근 카페 - 서울숲에 위치) / 고소한 맛
저의 직장 인근 핫플레이스 서울숲(성수)에 위치한 센터커피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으로,
영국의 스퀘어마일 수석 로스터 경력의 박상호 로스터님이 직접 로스팅 하신다고 합니다.
개인적으로 이 원두 역시 맛의 특성이 한 쪽에 치우쳐져 있지 않다는 장점이 있어
집에 방문한 손님들의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, 누구나 무난히 좋아하는 맛과 향이었습니다.
3. 연경재 - 커피원두 젤리빈 (Jelly Bean) 200g
- 원두 원산지 : 콜롬비아
- 향 : 열대과일 / 요거트
- 맛 표현 : 산미가 뚜렷하다 / 새콤달콤한 향과 맛이 난다
- 로스팅 정도 : 약배전
- 20대 원두알못 여성의 추천 포인트 : 한여름의 아이스커피에 딱! / 기분좋게 상큼한 산미
이력추적 가능한 원두를 사용해 윤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부산의 로스터리 카페 연경재의 상품으로,
앞의 두 원두와는 다르게 산미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.
귀여운 '젤리빈'이라는 이름처럼 개성이 느껴진 원두였으며, 추천 포인트에 적었듯
여름철 투명한 유리컵에 얼음 가득 넣은 아이스 커피로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[ 시럽 / 감미료 추천 ]
4. 코타니 - 슈가 그라인더 6종
- 종류 : 카라멜 바닐라 / 시나몬 슈가 / 커피 스파이시 솔티드 카라멜향 / 커피 스파이시 시나몬 드림 / 커피 스파이시 카카오 키스 / 커피 스파이시 차이향 (차이, 계피, 설탕)
- 용도 : 커피나 다양한 디저트류에 토핑 및 달콤한 맛을 더하는 포인트로 활용 가능
- 그라인더의 기능 : 높이 조정을 통한 분말의 입자 크기 조정 가능
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향신료 브랜드로 알려진 코타니에서는
다양한 종류의 향신료를 블렌딩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
그 중에서도 이 슈가 그라인더 시리즈는 홈카페와 홈디저트 🍰 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픈 제품입니다.
추운 겨울 포근한 집 안에서 스티머/거품기를 사용하여 만든 카푸치노에 시나몬 슈가를 뿌려 즐길 수도 있고,
에스프레소에 우유, 초콜릿 시럽을 더한 카페모카에 카카오 키스 스파이스를 뿌려볼 수도 있고,
부드러운 팬케이크 위에 휘핑크림을 얹고, 그 위에 카라멜 바닐라 슈가를 뿌려 풍미를 더할 수도 있습니다.
그라인더의 디자인과 색감 역시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해, 홈카페의 소품 역할도 톡톡히 해냅니다.
5. 김소영 아티장의 안단테 - 노블 토닉 캐모마일과 바닐라를 넣은 메이플 시럽
노블 토닉 캐모마일과 바닐라를 넣은 메이플 시럽은 긴 ~~~ 상품명처럼 많은 것을 담았습니다.
아이스 카페오레에도, 팬케이크에도, 또 카이막 위에 얹어 다양하게 즐겨 보았는데,
은은한 꽃향기와 바닐라빈을 숙성한 맛과 향이 느껴져 어디든 소량만 넣어도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.
그리고 그에 걸맞게 용량 단위 가격이 기존의 메이플 시럽에 비해 매우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다만, 60ml라는 소용량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므로
✔ 심신을 진정시켜주면서도 은은한 달콤함을 찾는 분들
✔ 가치 있는 맛, 새롭고 특별한 맛을 찾아다니는 쩝쩝박사들
✔ 앤틱하고 고급스럽고 차분한 톤의 홈카페 감성을 완성하고픈 블로거/인스타그래머 분들 께 추천합니다.
모든 홈카페에는 그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 각자의 개성과 추구하는 가치가 담겨있는 듯 합니다.
이상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운 커피 & 디저트 힐링 타임을 즐기기 위한 홈카페 아이템 추천이었습니다.
혹시 또 다른 원두와 코코아 추천을 보고 싶으신가요?
그렇다면 이 링크의 게시물에서 알아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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